득도세대:사토리세대 청년실업 청년백수 면허를 따지 않는 젊은이들

 

 

 

득도세대:사토리세대

 

청년실업 청년백수 면허를 따지 않는 젊은이들

 

 

 

 

 

 

 

 

 

 

 

 

 

 

새누리당 버러지들은 절대 이해못하는 건데,

지금 정부가 하는것처럼 지방마다 이상한 건물 짓고, 땅에다 돈 꼴아박으면

그 돈은 다 소수의 부동산 재벌의 손에 들어갑니다.

부자는 새로운 소득이 생겨도 소비를 늘리지 않습니다. 이미 필요한 것은 다 있으니까요.

반면, 청년교육비를 지원하고 차상위계층 생활비를 지원하면

청년과 빈곤층은 그 돈의 대부분을 소비합니다. 당장 필요한 것을 사고, 당장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하니까요.

그렇게 소비되는 돈이 다시 소비되고 소비되면서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경제에 활기가 도는 겁니다.

그게 정부가 맨날 하고싶다면서 수천억씩 갖다박고 있는 '내수경기 진작'을 하는 정직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오늘도 쓸모없는 건물 짓고,

재벌들 투자금 보전해주는데 국민 세금을 수천억씩 갖다 붓고 있습니다.

그 돈, 다 외국의 어느 계좌로 몇십년간 잠자러 가거나, 땅값에 파묻혀서 몇십년간 사라집니다.

내수에 안돌아요.

돌기는 커녕, 오른 땅값, 집값에 청년들이 좌절해서 내수는 더 침체될 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 베이비부머세대들 은퇴해야함..
그럼 그 사람들 집 팔아서 노후를 준비해야하는데 집을 사줄 2030세대들이 없음..
결국 정부에선 베이비부머세대를 방어하기 위해 선택을 해야함..부동산을 망하게 하고 청년들을 살리느냐..
청년들을 죽이고 베이비부머세대를 살리느냐..
결국 선택한건 2030세대를 포기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살리는 쪽으로 선택
베이비부머세대들은 대부분 자산이 부동산임..이 부동산을 살리기 위해선 인구가 많아야함..
그래서 선택한게 외국인 수입.. 더군다나 전세값도 높아져 대부분이 월세를 이용할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든것도 이때문..이제 앞으로 10년간 외국인 어마어마하게 들어올겁니다..
그리곤 지금 일하고 있는 2030세대..수두룩하게 짤려나가겠죠..
물론 그건 밑바닥 부터 올라갈겁니다..
빈곤층-저소득층- 중산층...딱 여기까지..

 

 

 

 

 

 

일본 같은 경우는 노인 복지분야는 우리나라보다 월등하게 좋지 않나요?

우스게 소리로 노인 복지정책 예산 줄이면 정권이 교체된다는 얘기가 있는데말이죠...

우리나라는...ㅜㅜ 이탈리아 경우는 노인빈곤율이 낮은 나라에 속합니다..

워낙 예산을 베를루스코니놈이 노인복지 예산에 몰빵을 해버려서;;; 스페인도 그렇고요..

스페인 경우에는 조기퇴직연금제도가 있어가지고 30년 보험료납부하기만하면 61세부터 연금받아먹을 수있으니; 뭐 60세만 넘기면 소득대체율 70%의 연금을 받을수 있으니...

뭐 노인복지를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청년복지도 안되고...

우리나라 국가부채 말로만 괜찮다 발표하는데. 지방정부 및 공기업 부채 다 포함시키면 부채비율 엄청 높은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청년들은 다 외국으로 일자리 구하러 많이 떠났다는데.

특히 스페인 건축학도들말이죠.

한창 관광업 잘나갈때 건물 부동산 붐일어나서 건축학도 국가주도로 했는데..

그 거품이 사라지자 마자 졸업해야되는 건축학도들 일자리 없어서..

미국이고 다른 국가로 이민가는..그런데 우리나라 청년들 중에

외국으로 일자리 구하러 갈 능력되는 사람이 많을지도 의문이...

 

 

 

 기득권층들을 싹다 뒤엎어버리지 않는한 계속유지할꺼라 봅니다.

대기업 위주 토목공사하고 사업벌리는거 다 대기업에게만 이득이지

그 밑에 월급받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면,, 다수의 중산소득 소비층을 만들도록 최소임금을 계속 올려야 되지 않을까 봅니다.

 

 

 

솔직히 imf 때 망한 기업들 부실 채권들 정부가 다 공적자금 사들였다가

10년뒤인 07년 08년도에 겨우 회수 했는데...

결국에는 국민의 세금으로 기업들 살려준건데..

기업들은 국민들을 죽고는 못살게 만드네.

아 적어도 돈이라 적게 줄꺼면 먹고 살수 있게 만들어주던가

아진짜 정부나 국회의원이나 기업인이나

3이서 철의 삼각형 구축해서 관피아놀이나 하고 더럽고 아니꼽네

선거철에만 허리 숙이는 새끼들 선거 끝나면 허리 꼳꼳하지 아주 글쓰다가 화가나서ㅜ

 

 

 

 

 

 

 

 

 

미국은 고등학생때 부터 회사에서 체험학습 기회주는걸 시작한게 꽤 된것 같은데 진짜 대단한 나라임.
부자들에게 부가 편중되어도 청년에게 투자할줄 아는 나라 같다.
반면 다른 나라들은 거의 계급제 사회가 되어서 하위계급에 대한 투자가 잘않되고,
하위계급의 투표는 언론 조작으로 컨트롤 하는것 같다.
그런데 청년들이 힘을 뭉치기 시작할때 정치색깔이 건전? 하고 기존 법이나 기존 세대에게 납득되는 방향으로 하지 못하면 탄압을 너무 당함.. 대모하면 다른 세대나 정치인들이 청년들을 신경을 많이 써주지 않을지..
물론 다른 건전한 변화 방법은 지금의 청년들이 어른세대가 되었을때 세상을 바꾸는거지만 그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