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소피의 아틀리에 : 신비한 책이 연금술사 - 레인보우 지숙이 불렀다는 ost
소피의 아틀리에 : 신비한 책이 연금술사 - 레인보우 지숙이 불렀다는 ost
2016.05.04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이 연금술사 여느 아틀리에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몇가지의 차이가 생각보다 이질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작품 여느 아틀리에 시리즈와 다르지 않게 채집을 통한 소재확보 연금술을 통한 아이템과 장비 확보는 동일하나 시간 제한의 발목이 사라졌다. 자칫 게임이 늘어지게 느껴질 수 있으나 글쓴이와 같이 신기한 소재를 구하고 신기한 아이템에 이상한 특성을 붙여보는걸 좋아하는 유저에겐 꿈과 같은 게임이다 과거 아틀리에 시리즈는 시간제한이라는 특성상 제한시간내에 최적의 효율로 동선을 짜고 아이템을 생산하여 4년내지 6년내에 슈퍼 미라클한 장비와 아이템으로 도배한 뒤에야 여유롭게 1년 정~말 많기로는 3년이란 시간동안 마음껏 이상한 조합을하며 놀 수 있고 실험도 가능했다. 즉 이런 이상한(?)짓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