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
스타워즈 에피소드7, 클리셰 starwars
스타워즈 에피소드7, 클리셰 starwars
2015.12.18스타워즈 ep7, 클리셰 새로운 희망"의 스토리와 거의 같습니다. 사막에서 시작한 주인공이 저항군의 거물과 엮여서 함께 제국군에게 맞서 데스스타를 파괴한다. 그런데다 클리셰가 천지빛깔입니다. 서사 흐름에 구멍이 숭숭 나있긴 한데, 그래서 클리셰가 커버하던 기존의 스타워즈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관 설명은 완전히 없다시피 합니다. 왜 저항군이 계속 제국의 잔존세력과 싸우는지, 공화국은 뭐하고 있는지(중반 들어서서 다 박살났으니...). 딱 서사에 필요한 벤 스카이워커의 타락만 나오죠. 그럼에도 왠지 모르지만 비행 조종 능력이 엄청 좋고,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강력한 포스를 가지고 마인드 컨트롤을 할 줄 아는 여주인공은 누가 봐도 루크의 딸. 아무도 그렇다고 말하지 않고 레아도 한 솔로도 못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