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종료 : 모바일게임의 안타까운 현실

 

 

서비스종료

 

 

: 모바일게임의 안타까운 현실

 

 

 

 

 

 

 

 

 

 

 

 

국내 모바일 게임 서비스 종료 최근까지

16년 1월 1일 기준으로 약 100개가 넘는 게임이 서비스 종료 합니다.

음... 오프라인 작동하는 게임 해야겠네요. 온라인 접속 게임은 인기있는 게임만 하구요.

그리고 저 100개가 넘는 게임중 한탕하자 게임은 대다수으로 느껴집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라고 즐기라고 만들려고 해야 인기를 끌고 돈이 되는거지

돈이 우선이 되어 만들어진 게임이 똥겜 되는걸 모르는 아재들이 많은가 보네요.

 

 

 

현질해서 그만한 보상해주는 게임이면 현질 하겠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현질 안합니다.

한때 현질 미치게 했던 게임이 [몬길]이었죠. 7성 나오고 접어서 그 이후 현질 안합니다.

 

 

 

 

 

 

 

 

 

 

 

 

워낙 내수 시장이 작다보니 살아남는 게임이 대형 몇몇 개 말곤 다 망하는게 현실인데
시장 자체가 그렇고 유저의 성향이 그런걸 게임 회사 책임으로만 돌릴수 있나
만약 저게 문제다 싶으면 아예 대형 회사 몇개 지정해 놓고 여기 말곤 게임 제작 금지를 법으로 만들던가
노답임

 

 

 

 

적자보면 운영 중단하는게 맞죠. 그중에 재미있는 게임도 있는데, 서비스 접는게 아쉽네요.
재미있는데 게임들중에 [한탕]하자 마인드 회사 게임들 때문에 저리 치이고 이리 치이고,
사라지는 게임들도 있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