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디 올드 헌터스 :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액션RPG

 

 

 

블러드본 디 올드 헌터스

 

: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액션RPG

 

 

 

 

 

 

 

 

 

 

 

 

 

 

 

 

 

 

 

 

 

정말 강력 추천 게임이네요

잠깐 하다 봉인하신분이나 어렵다는 생각에 안해보신분 꼭 한번 해보세요

플스4로 처음 패드를 잡아본 발컨 아저씨인 저도 엔딩+dlc+성배 필수 코스 클리어 했습니다

팁이랄것도 없지만 공략포인트만 체크하고 정 못잡겠다 싶으면 렙업 충분히 하고 가면

안잡히는 보스 없습니다.

게시글에 넉넉잡아 60시간 정도로 한다는데 저는 80시간을 훌쩍 넘었네요

 

 

 

 

 

 

 

 

 

 

 

 

 

 

2회차 접어들어 첨부터 조금씩 돌면서 범성배 도전 중인데 무기를 온리 성검으로만 1회차를 돌다가 라쿠요로 바꾸니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네요

빠른 공속에 쌍수 2회전 공격이 저를 사로 잡음 ㅋㅋ

가장 힘들었던 보스가 코스의 버려진자식 이였네요 보스가 울부짓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ㅋㅋ

이때 라쿠요를 처음 접해본 순간이였습니다. 이렇게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공략도 무지보고 하다 보스 맵에서 얻은 라쿠요가 답일까 해서

도전해본결과 답이 보이더라구요 빠른 공속으로 보스의 뒤를 잡아 몇대 치고 빠지는 식으로 하다보니 결국 ㅠ,ㅠ

그때의 짜릿함과 감격은 아~~(아마도 보스가 그래 노력이 가상하다 하고 죽어준듯한 ㅋㅋ)

 

 

 

 

 

 

 

 

 

게임의 그래픽이며 모션들이 정말 자연스럽고 반응이 빠르며 특히 타격감이 정말 좋아 액션게임의 정점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흠이라고 하면 역시 스토리 부분이네요 너무 암울한 세계관에 이벤트영상이 그뜻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ㅋㅋ

뭐 스토리의 단점을 많은 유저분들이 고맙게 연구해서 올려논 글을 보고 대충은 이해 하는걸로 만족하네요

그리고 이게임이 라오어나 툼레이더 같은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것 없는듯 하네요

 

당분간은 블러드본을 하며 패드로 전해지는 손맛을 보며 지내기로 결정을 봄
다음 타이틀은 다크소울입니다 2를 하고 3을 할까 아님 3만 할까 생각중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