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영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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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영화 감상평
전체적으로 만족할수밖에 없는 퀄리티에 작품이엿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라는 평에는 정말 동감할수 없었습니다
반지와 연결점이 꽤 많이 있습니다( 리븐델에서 갈라드리엘과 간달프의 대화, 신성회의에서의 대화, 골룸과의 만남, )
무엇보다도 반지에서 나왔던 주요배우들이 나옵니다 뜻하지않은 팬서비스가 되는거죠
굳이 반지3부작과 비교해본다면 반지1부 반지원정대보다는 호빗1부 뜻밖의 여정이
스케일면에서나 액션면에서나 정말 탁월한수준이니까요(마법사로서의 간달프가 빛을 발하죠)
아름다운배경또한 영화를 즐겁게해주는 요소더군요
이번 호빗은 기획단계자체에서부터 반지의 제왕에 근접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소설의 분량차이가 엄청난데 똑같은 3부작에 1편부터 169분이라니;;;;
이러니 지루하단 소리가 나올수 밖에
사실 전 골룸이 나오는 장면을 뭐하러 그렇게 길게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불가
그래도 골룸이 웃기긴 웃겼음 ㅋㅋ
애초부터 호빗은 3부작으로 만들게 아닌데 이걸 3부작으로 만드는 피터잭슨의 무리수,,,
하지만 역시 1초에 48프레임이라는 획기적인 화질은 정말 신세계
반지 원정대 나왔을때도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두개의탑 왕의 귀환까지 나오면서 반지원정대의 전개과정과 연결되면서 재미가 극대화를 이룬거죠..
호빗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정말 몰입도에서는 반지시리즈,호빗시리즈가 1위인데..
처음 호빗 극장에서 봤을때의 그 화질을 잊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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