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k67 극저음과 하이의 절묘한 조화를 원한다면 강추하는 헤드폰

 

 

 

akg k67

 

 

극저음과 하이의 절묘한 조화를 원한다면 강추하는 헤드폰

 

 

 

 

 

 

 

 

 

 

 

 

 

 

 

 

 

제가 티에스토 음악을 첨 들었던건 2004년 쯤이었는데..

사실 그 전부터 테크노 음악에 빠져있었죠.

참고로 제가 티에스토 알기 전 제일 좋아했던 테크노 음악입니다.

 

그 이후 계속 트랜스, edm 좋아 했고 헤드폰도 많이 구매했어요.

자세한 모델명 제외하고 닥드, 오십센트, 젠하이져, 오디오테크니카, akg, 몬스터 등 있는데

좀 저렴하면서 극저음을 제대로 들려주고 하이음도 상큼하게 들려주는

헤드폰이 딱 akg67이었네요.

 

그 위에 167,267 모델이 있는데 사실 그건 못들어봤고

그거 아니어도 제 귀에 67모델이 정말 좋았네요.

 

헤드 크기가 작아서 아웃도어 용으로도 좋고

 

 

 

 

지인이 맛폰 s7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 걸 들어봤는데...

dac 탑제 폰이 아니면 출력이 반토막 이하로 떨어지겠더군요.

소리가 너무 작아서 어떻다 얘기는 못 하겠지만 외형은 정말 이쁨.ㅎ

 

s7에서는 안들어봤는데

아마 스마트 볼륨 기능이 적용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금 아이폰 6에서 여러 이어폰과

헤드폰 꽂을때마다 볼륨이 달라져요.

 

 

참고로 Trance,  Edm에서 최고의 음질을 발휘하는데 

헤드 윗 부분 내구성이 좀 떨어져요.
그래도 다시 구매 했어요.
처음은 제가 의자에 놓고 깔고 앉아서 부러지고..

두번째는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음질은 포기 못하겠어서 다시 샀어요. 세번째 산거라..

조심스럽게 써보려구요.,